순서를 정하려면 목록에 무엇이 적혀 있어야 하나요
세 가지가 채워져 있어야 순서를 정할 수 있습니다. 줄마다 상태가 문제·해당 없음·확인 못 함으로 갈려 있고, 두 번째 회차 이상이면 신규·그대로·해결·재발·비교 불가 중 하나가 붙어 있고, 그 줄을 고치는 자리와 담당이 적혀 있어야 합니다.
상태를 가르는 기준은 사이트 진단 결과는 어떤 식으로 읽어야 하나요?에, 회차를 짝지어 이름을 붙이는 방법은 진단을 반복할 때 신규·해결·재발 관리에 있습니다. 고치는 자리와 담당을 적는 다섯 칸은 진단 결과를 수정 작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확인 못 함과 비교 불가로 적힌 줄은 순서에 넣지 않습니다. 값을 읽지 못한 줄은 먼저 다시 받아 보는 자리이고, 순서 뒤쪽에 쌓아 두면 다음 회차의 짝짓기도 같은 자리에서 끊깁니다.
급한 느낌이 아니라 검색 쪽에서 어디를 막는지로 가릅니다
Google 검색 Essentials 는 세 갈래를 성격이 다른 것으로 나눠 두었습니다. 기술 요구사항은 검색결과에 페이지를 표시하기 위해 요구하는 사항이고, 스팸 정책은 순위가 낮아지거나 완전히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동작이며, 주요 권장사항은 검색결과에 표시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항입니다.
기술 요구사항은 세 개입니다. Googlebot 이 차단되지 않음, 페이지가 HTTP 200 으로 응답함, 색인 생성 가능한 콘텐츠가 있음입니다. 공식 문서는 이 셋을 충족해야 색인 생성 대상이 된다고 적습니다. 이 셋에 걸린 줄을 뒤로 미루면 나머지 수정이 반영됐는지 확인할 창구 자체가 열리지 않습니다.
같은 문서가 덧붙인 조건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요구사항과 권장사항을 모두 준수한다고 해서 Google 이 그 페이지를 크롤링·색인 생성·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네 묶음으로 나눠 줄마다 번호를 붙입니다
아래 1·2 번은 위 공식 구분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3·4 번은 주요 권장사항에 함께 들어가는 지적을 확인 창구가 다르다는 이유로 편집팀이 둘로 나눈 것입니다.
| 먼저 가는 묶음 | 이 묶음에 들어가는 지적 | 미뤄 두면 가려지는 것 |
|---|---|---|
| 1 색인 대상이 되는가 | robots.txt 차단, 4xx·5xx 응답, noindex, 로그인 뒤에만 있는 본문 | 아래 세 묶음을 고쳐도 반영을 확인할 수 없다 |
| 2 스팸 정책에 걸리는가 | 확장된 콘텐츠 악용, 도어웨이 악용에 해당하는 페이지 묶음 | 순위가 낮아지거나 결과에서 사라질 수 있다 |
| 3 어느 주소가 대표로 읽히는가 | canonical 어긋남, 같은 답을 가진 주소 여럿 | 고친 효과가 어느 주소의 실적인지 갈리지 않는다 |
| 4 결과 화면에 어떻게 보이는가 | 제목 없음, 설명 비었음, 구조화 데이터 오류 | 노출은 되지만 클릭 쪽에서 손해를 본다 |
1 번 줄은 의도를 먼저 확인해야 고치는 쪽이 갈립니다. 공식 문서는 robots.txt 로 Googlebot 을 차단하면 크롤링은 막히지만 그 주소가 검색결과에 계속 표시될 수 있다고 적고, 색인을 생성하지 않으려면 크롤링을 허용한 뒤 noindex 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숨기려던 주소인지 보이게 하려던 주소인지에 따라 같은 지적이 반대 방향의 작업이 됩니다.
2 번은 지적이 뜨는 방식이 다릅니다. 진단 도구가 자동으로 집어내기 어렵고, 스팸 정책 문서는 Google 이 자동화 시스템과 필요한 경우 사람의 검토로 정책 위반을 감지하며 그 검토가 직접 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적습니다.
같은 묶음 안에서는 세 가지를 견줍니다
- 몇 개 주소에 걸쳐 있나 — 한 템플릿에서 생긴 줄은 한 번 고치면 여러 줄이 함께 해결됩니다. 줄을 세는 대신 고치는 자리를 세면 묶음 안의 순서가 바뀝니다.
- 지금 고칠 수 있는 자리인가 — robots.txt, 방화벽, CDN, 템플릿은 권한이 갈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한이 없는 줄은 순서가 앞이어도 담당을 정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 확인까지 며칠이 걸리나 — 공개된 주소의 응답은 고친 직후 다시 받아 볼 수 있지만, 검색엔진 쪽 상태는 다시 수집될 때까지 그대로입니다. 걸리는 기간은 위 반복 관리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뒤로 보내도 되는 줄이 따로 있습니다
- 기대값이 도구의 기본값인 줄입니다. 제목·설명이 몇 자를 넘었다는 지적이 여기 해당합니다. 공식 문서에 길이 상한이 없다는 점은 위 결과 읽기 글에서 다뤘습니다.
- 성능과 체감 지적을 1 번 묶음처럼 다루는 경우입니다. 페이지 경험 문서는 단일 페이지 경험 신호는 없다고 적고, 검색엔진 최적화만을 위해 Core Web Vitals 에서 완벽한 점수를 얻으려는 것은 시간 낭비일 수 있다고 적습니다. 같은 문서는 페이지 경험이 평균 이하인 경우에도 가장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표시하려 한다고 설명합니다. 꾸준히 볼 값이지 색인이 막힌 줄보다 앞에 둘 값은 아닙니다.
- 해당 없음으로 돌린 줄입니다. 사유와 날짜를 적어 두면 다음 회차에서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적으면 순서가 정해진 것인가요
- 줄마다 묶음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 같은 묶음 안에서 앞으로 당긴 줄에는 근거가 한 줄 붙어 있습니다. 걸친 주소 수, 담당, 확인에 걸리는 기간 중 무엇으로 당겼는지입니다.
- 뒤로 보낸 줄에는 보낸 이유와 날짜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로 정해지는 것은 손대는 차례뿐입니다. 순서대로 고쳐도 색인 생성은 보장되지 않고, 고친 뒤 검색 결과의 위치가 달라지는지는 진단·콘텐츠 점검·순위 측정의 차이에서 다룬 다른 질문입니다.
지금 할 한 가지는 목록에서 1 번 묶음에 들어갈 줄만 세어 보는 것입니다. 0 개면 바로 2 번으로 내려가고, 하나라도 있으면 나머지 줄의 순서는 그 줄이 풀린 뒤에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