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변경이 사이트 이전인가요
Google 문서는 주소가 달라지는 변경을 세 가지로 듭니다. HTTP 에서 HTTPS 로 바꾸기, 도메인 이름을 바꾸거나 여러 도메인을 하나로 합치기, 같은 도메인 안에서 경로를 바꾸기입니다. 주소가 그대로인 호스팅 변경은 별도 절차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 페이지를 내리는 일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경우는 페이지를 지울 때 옛 주소는 어떻게 두어야 하나요에 있고, 같은 내용이 여러 주소로 열리는 문제는 canonical 태그와 중복 URL 정리가 다룹니다.
표의 둘째·셋째 열은 Google 문서에 적힌 것이고, 네 줄로 묶은 방식은 편집팀이 정했습니다.
| 바뀌는 것 | 주소 변경 알림을 내나 | 함께 손대는 자리 |
|---|---|---|
| HTTP 에서 HTTPS 로 | 내지 않는다. 별도 조치 없이 확인된다 | 인증서, 개발용 차단 규칙 |
| 도메인 이름 | 낸다. 옛 도메인의 모든 변형에 | 두 속성의 소유권, 수신 링크 |
| 같은 도메인 안의 경로 | 내지 않는다. 리디렉션과 사이트맵만 | 내부 링크, 사이트맵 |
| www 있는 주소와 없는 주소 | 내지 않는다 | 대표 주소 지정 또는 리디렉션 |
옮기기 전에 옛 주소를 어디서 모으나요
도메인만 바뀌는 단순한 이전이면 목록 없이 와일드카드 서버 측 리디렉션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경로까지 달라지면 옛 주소 목록을 만들어 새 주소에 짝지어야 합니다. 문서가 드는 자리는 다섯 곳입니다.
- 제출해 둔 사이트맵. 중요한 주소가 여기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서버 로그와 분석 도구에서 유입이 가장 많은 주소.
- Search Console 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봅니다.
-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 뽑아 주는 전체 주소 목록.
- 서버 로그에서 최근 한 번이라도 열린 주소. 계절 변동을 감안해 기간을 정합니다.
이미지·동영상·PDF 처럼 끼워 넣은 자료의 주소도 같은 방식으로 옮겨야 합니다. 검색이나 외부 링크로 이미 유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새 주소 쪽은 무엇을 맞춰 두나요
짝짓기가 끝나면 새 사이트에서 세 가지를 바꿉니다. 새 주소마다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canonical 을 두고, 언어별 페이지를 알리는 표시를 새 주소로 고치고, 사이트 안의 링크를 새 주소로 바꿉니다.
가져가지 않는 콘텐츠도 정해 둡니다. 옮기지 않는 주소는 404 나 410 으로 응답하는지 확인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이트맵에 무엇을 넣고 빼는지는 sitemap.xml 오류 원인과 해결 방법에 있습니다.
개발하는 동안 걸어 둔 차단을 거두는 일이 자주 빠집니다. 개발 중 크롤링을 막아 두었다면 시작 시점에 robots.txt 를 어떻게 바꿀지, noindex 를 어느 주소에서 걷을지 목록을 미리 만들어 두라고 권합니다.
리디렉션은 무엇으로 걸고 무엇을 피하나요
짝지은 표대로 서버 쪽 영구 리디렉션을 거는 것이 권고입니다. 영구 리디렉션은 결과에 새 주소를, 임시 리디렉션은 옛 주소를 표시하므로 되돌리지 않을 이전에는 영구 쪽을 씁니다. 서버 쪽을 쓸 수 없을 때의 차례와 홈으로 몰면 안 되는 이유는 앞서 연결한 페이지 지우기 글에 있습니다.
이전에서 더 보는 것이 둘입니다. 하나는 이어지는 리디렉션입니다. Googlebot 은 열 번까지 따라가지만 세 번 이하를 권하고 다섯 번을 상한으로 둡니다. 다른 하나는 합친 페이지입니다. 여러 페이지의 내용을 새 페이지 하나로 모았다면 옛 주소 여럿을 그 한 페이지로 보내도 됩니다.
범위는 규모로 가릅니다. 중소형 사이트는 전체를 한 번에 옮기는 편을 권하고, 큰 사이트는 섹션을 나눠 옮깁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꿉니다. 도메인 이전과 레이아웃 변경을 같이 하지 말고 이전을 먼저 끝냅니다.
주소 변경 알림은 어떤 경우에만 쓰나요
도메인이나 하위 도메인이 달라질 때만 씁니다. 옮기고 리디렉션을 걸어 둔 다음에 제출하며 요건이 셋입니다. 두 속성의 소유자여야 하고, 같은 계정으로 둘을 관리해야 하고, 경로가 붙지 않은 도메인 수준의 속성이어야 합니다.
도메인을 바꿀 때는 지금 쓰지 않는 변형까지 포함해 옛 도메인의 모든 하위 도메인 변형에 각각 제출합니다. 한 속성을 지정하면 그 속성의 프로토콜은 함께 옮겨집니다. 도구가 사전 점검을 돌려 중요한 항목에서 걸리면 고칠 때까지 진행되지 않고, 나머지는 경고만 남습니다.
연속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A 에서 B 로 알린 직후에 B 에서 C 로 알릴 수는 없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한꺼번에 한 곳으로 모으지도 않습니다. 하나씩 옮기고 유입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주소 구조를 새로 설계하는 일까지 같이 하면 페이지를 다시 평가해야 해서 유입이 줄 수 있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어디까지 보면 이전이 끝난 것인가요
옛 주소와 새 주소가 담긴 사이트맵을 둘 다 제출해 두고 색인 수가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지 봅니다. 옛 쪽이 0 으로 줄고 새 쪽이 늘면 넘어가는 중입니다. 옛 사이트맵에 리디렉션 경고가 뜨는 것은 정상이라 무시해도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 색인 생성 범위 보고서에서 예상하지 못한 크롤링 오류가 늘지 않았는지 봅니다.
- URL 검사로 주소를 하나씩 확인하고, 수가 많으면 명령줄 도구로 확인합니다.
- 검색어 보고서에서 새 주소가 노출과 클릭을 받기 시작하는지 봅니다. 읽는 방법은 Search Console 실적 보고서는 어떤 순서로 열어 읽나요에 있습니다.
유지 기간은 두 문서가 다르게 적습니다. 이전 안내는 일반적으로 최소 1년이라고 하고, 주소 변경 알림 도구 문서는 최소 180일에 유입이 남아 있으면 더 길게라고 합니다. 180일이 지나면 두 사이트의 관계를 인식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으니 긴 쪽에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버린 도메인을 남이 사들이지 못하게 사용료도 1년은 내 두라고 권합니다.
여기까지로 확인되는 것은 옛 주소가 새 주소로 보내지고 있다는 것과 색인이 옮겨 가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속도는 사이트가 정하지 못합니다. 중소형도 대부분의 페이지가 넘어가는 데 몇 주가 걸리고 큰 사이트는 더 걸립니다. 그동안 순위가 흔들리는 것은 정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