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고르기 전에 무엇이 정해져 있어야 하나요
세 가지가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답할 질문이 적힌 목록, 그 질문을 맡을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칠 수 있는 사이트 범위, 검색어 자료를 받아 볼 창구 한 곳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틀어집니다. 검색어부터 모으면 많이 검색되는 말이 우리가 답할 수 있는 질문을 밀어냅니다. 질문을 모아 적는 순서는 질문은 어떻게 모으고 답변할 페이지를 정하나요에 있습니다. 이 글은 그 목록의 한 줄을 놓고 어떤 말로 부를지와 몇 편으로 답할지만 정합니다.
SEO가 기술 설정만이 아니라는 전제는 SEO란 무엇인가에 있습니다.
검색어 자료는 어디서 오고 무엇까지 알려 주나요
창구는 보통 둘이고 성격이 다릅니다.
Search Console의 검색어는 사이트로 이어진 검색어입니다. 즉 이미 한 번이라도 노출된 표현만 나옵니다. 문서는 이 차원의 쓰임을 예상한 검색어와 예상하지 못한 검색어를 찾는 일로 설명합니다. 브랜드 이름이 들어간 검색어를 가르는 필터도 있지만, 문서는 이 분류가 참고용이고 순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일부가 잘못 분류될 수 있다고 적습니다.
Google Ads의 키워드 플래너는 아직 노출된 적 없는 표현도 보여 줍니다. 대신 숫자의 정의를 알고 읽어야 합니다. 평균 월간 검색량은 선택한 기간·지역·검색 네트워크 설정에서 그 키워드와 유사 검색어를 검색한 평균 횟수이고 기본값은 12개월 평균입니다. 문서는 이 값이 반올림되며 과거 통계는 완전일치 기준으로만 표시된다고 명시합니다. 계정에 결제 정보를 넣어야 키워드 아이디어 기능을 쓸 수 있다는 조건도 같은 문서에 있습니다.
경쟁 열은 특히 자주 오해됩니다. 이 열의 정의는 그 키워드에 광고를 낸 광고주 수를 Google 전체 키워드와 비교한 값이고 낮음·보통·높음으로 표시됩니다. 자연 검색에서 올라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재는 값이 아닙니다.
같은 질문인지 어떻게 가르나요
기준은 글자가 겹치는지가 아니라 기대하는 답이 같은지입니다. Google의 SEO 기본 가이드는 주제를 잘 아는 사람과 처음 보는 사람이 같은 것을 다른 말로 검색한다며 charcuterie와 cheese board를 예로 듭니다. 두 표현은 글자가 하나도 겹치지 않지만 기대하는 답은 같습니다.
같은 문서는 모든 변형을 미리 맞히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입니다. 언어 매칭이 정확한 표현이 본문에 없어도 페이지가 어떤 질의와 관련 있는지 이해한다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묶음은 표현을 빠짐없이 적어 넣기 위한 것이 아니고, 글을 몇 편 쓸지 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 검색 표현의 모양 | 어느 글이 답하나 | 같은 묶음으로 보는 기준 |
|---|---|---|
| 뜻·정의를 묻는 말 | 대표 개념 글 한 편 | 기대하는 답이 정의 한 문단으로 같다 |
| 둘을 견주는 말 | 비교 글 한 편 | 견주는 대상 두 개가 같다 |
| 방법·설정을 묻는 말 | 실행 글 한 편 | 해야 할 작업과 환경이 같다 |
| 되는지 여부를 묻는 말 | 조건을 적은 안내 페이지 | 판단에 필요한 사실이 같다 |
답의 형태를 정의·비교·방법·조건으로 가르는 기준은 AEO란? 고객 질문을 답변 페이지로 바꾸는 방법에서 정한 그대로 씁니다. 여기서 다시 나누지 않습니다.
묶음 하나를 양식에 적어 보기
한 묶음이 한 줄입니다. 다섯 칸을 채웁니다.
- 묶음 이름 — 내부에서 부를 말. 검색어가 아니어도 됩니다
- 넣은 표현 — 같은 묶음으로 본 표현 전부와 자료 창구
- 대표 표현 — 제목과 첫 문단에 쓸 하나
- 글의 종류 — 대표 개념·비교·실행·조건 중 하나
- 이미 있는 페이지 — 실제 주소 또는 없음
채우면 이런 모양입니다. 아래는 가상 예시입니다.
묶음 이름 진단 소요 기간 · 넣은 표현 4개(Search Console 2개, 플래너 2개) · 대표 표현 사이트 진단 얼마나 걸리나요 · 글의 종류 조건 · 이미 있는 페이지 서비스 안내 페이지
이 한 줄로 다음 작업이 정해집니다. 글의 종류가 조건이고 맡을 페이지가 이미 있으니, 새 글이 아니라 그 페이지에 소요 기간을 답하는 문단을 넣는 일입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무엇이 어긋나나요
- 표현마다 글을 하나씩 만듭니다. Google의 사람 중심 콘텐츠 문서는 여러 주제로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 그중 일부가 검색에서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을 검색엔진 우선 콘텐츠의 경고 신호로 듭니다.
- 반대로 한 페이지에 모든 변형을 몰아넣습니다. Google은 순위를 조작할 의도로 키워드를 채워 넣는 것을 키워드 스터핑으로 정의하고, 같은 말이나 구절을 부자연스럽게 반복하는 것을 예로 듭니다.
경쟁열의 높음을 자연 검색의 난이도로 읽고 멀쩡한 묶음을 버립니다. 광고주 수와 자연 검색 결과는 다른 자료입니다.- 분량으로 메우려 합니다. 같은 문서는 Google이 선호하는 글자 수가 있다고 듣고 그 수를 맞춰 쓰는 것도 경고 신호로 들며, 그런 기준은 없다고 못 박습니다.
어디까지 하면 준비가 끝난 것인가요
세 가지가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묶음마다 대표 표현이 하나다. 두 개가 남아 있으면 아직 두 묶음이다.
- 한 묶음을 맡은 글이 하나다. 이미 여러 페이지가 같은 묶음에 답하고 있으면 양식 문제가 아니라 같은 질문에 답하는 페이지가 여러 개일 때의 정리 대상입니다.
- 넣은 표현 칸마다 어느 창구에서 언제 본 값인지 적혀 있다.
여기까지 정해진 것은 무엇을 어떤 말로 부를지입니다. 검색량이 크게 나왔다고 그 표현에서 우리 페이지가 보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순위는 검색할 때마다 조건에 따라 다시 만들어지는 관측값이고, 그 성격은 검색순위란 무엇인가에 있습니다.
지금 할 한 가지는 질문 목록에서 한 줄을 골라 Search Console 검색어 표에서 관련된 표현을 전부 찾아 위 다섯 칸에 넣어 보는 것입니다. 한 줄만 채워도 새 글을 쓸 자리인지 기존 페이지를 고칠 자리인지가 갈립니다. 대표 표현을 제목과 설명, 본문에 실제로 어떻게 넣는지는 예정 주제인 제목·설명·본문은 어떻게 구성하나요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