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이 정해져 있어야 하나요
사이트 진단은 공개된 주소의 실제 응답을 받아 색인 가능 여부를 가리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준비의 절반은 "어디까지를 우리 사이트로 볼 것인가"를 정하는 일입니다.
- 범위 — 어느 도메인과 프로토콜까지 넣을지. Search Console 문서는 URL 접두어 속성이 "지정한 접두어로 시작하는 URL만, 프로토콜(http/https)을 포함해" 들어간다고 설명하고, 도메인 속성은 모든 하위 도메인과 여러 프로토콜을 포함한다고 구분합니다.
www가 붙은 주소를 같은 사이트로 볼지부터 한 줄로 적어 둡니다. - 공개 접근 — 로그인해야 보이는 화면과 스테이징 주소는 대상이 아닙니다. 응답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는 AI가 읽을 수 있는 사이트인지 무엇을 확인하나요의 점검 순서로 먼저 가립니다.
- 고치는 권한 — 발견한 값을 누가 어디서 고치는지. 이 칸이 비면 결과는 목록에만 남습니다.
- 이번에 결정하려는 것 — 진단은 도달·색인 상태를 보는 작업이고 내용과 순위는 다른 작업입니다. 셋의 구분은 기술 SEO 진단·콘텐츠 점검·검색순위 측정은 어떻게 다른가요에서 다룹니다.
어떤 페이지를 목록에 넣나요
전수 점검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역할이 다른 페이지를 골라 표본을 만듭니다.
사이트맵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Google의 SEO 기본 가이드는 사이트맵을 "사이트에서 내가 신경 쓰는 모든 URL이 담긴 파일"이라고 설명합니다. 다만 사람이 넣은 목록이라 빠진 페이지가 있을 수 있어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 고르는 기준 | 어디서 가져오나 | 빠뜨리면 생기는 일 |
|---|---|---|
| 문의·수익으로 이어지는 페이지 | 영업·운영 담당자의 지목 | 급한 문제가 뒤로 밀린다 |
| 방문이 많은 페이지 | 실적 보고서의 페이지 목록 | 영향 범위를 모른 채 고친다 |
| 템플릿이 같은 묶음에서 한 장 | 사이트맵, CMS 의 유형 목록 | 한 건이 수백 건인 줄 모른다 |
| 최근 바뀐 페이지 | 배포 기록, 사이트맵 lastmod | 문제를 변경과 연결하지 못한다 |
자료는 누가 들고 있고 무엇을 받아 두나요
소유가 확인된 창구. 색인 상태와 검색 실적은 소유가 확인된 계정에서만 받습니다. Search Console 문서는 속성을 추가하려면 "먼저 그 사이트(또는 사이트의 해당 영역)를 소유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적고, 증명할 수 없으면 기존 소유자에게 권한을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또 속성을 추가하면 곧 수집이 시작되지만 "데이터가 쌓이기까지 며칠이 걸린다"고 적혀 있어, 진단 당일에 계정을 붙이면 받을 자료가 없습니다.
실적 자료. 실적 보고서의 기본 화면은 "지난 3개월의 클릭·노출 데이터"입니다. 더 긴 기간을 비교할 생각이면 범위와 검색 유형을 미리 정해 둡니다.
플랫폼과 변경 이력. 어떤 CMS·호스팅을 쓰는지에 따라 고치는 위치와 할 수 있는 작업이 달라집니다. 같은 문서도 "WordPress, Wix, SquareSpace 같은 호스팅 플랫폼을 쓰면 아래 방법 중 일부는 쓸 수 없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최근 변경은 날짜와 내용을 함께 받습니다. 사이트맵의 lastmod 를 쓸 때는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Google 문서는 이 값이 마지막으로 의미 있게 바뀐 시각을 반영해야 하며, 본문·구조화 데이터·링크 변경은 의미 있는 변경이지만 저작권 연도 갱신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준비 목록 한 줄에 무엇을 적나요
한 페이지가 한 줄입니다. 다섯 칸을 씁니다.
- 역할 — 이 페이지가 하는 일 한 마디
- 주소 — 프로토콜까지 포함한 전체 주소 한 개
- 고치는 곳·사람 — 플랫폼과 담당자
- 최근 변경 — 언제 무엇이 바뀌었나. 모르면 '모름'
- 알고 싶은 것 —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려는 한 가지
채운 줄은 이런 모양입니다(가상의 예시).
역할 서비스 소개 · 주소 https://example.com/service · 고치는 곳·사람 WordPress 페이지 편집, 마케팅 담당 · 최근 변경 9월 18일 본문 교체 · 알고 싶은 것 색인돼 있는지
열 줄 안팎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칸이 빈 줄은 진단 전에 채울 일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이 준비를 건너뛰면 무엇이 어긋나나요
-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www가 붙은 주소와 안 붙은 주소가 섞여 같은 내용이 중복 문제로 보고됩니다. - 고치는 곳과 사람을 적지 않으면 결과가 SEO 진단 결과를 수정 작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에서 말하는 목록에만 남는 항목이 됩니다.
- 변경 이력이 없으면 문제가 원래 있던 것인지 지난 배포에서 생긴 것인지 가를 수 없습니다.
- 위치나 로그인 상태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페이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수집기가 받은 화면과 담당자가 본 화면이 달라 서로 다른 말을 하게 됩니다. Google 가이드도 사용자의 물리적 위치에 따라 내용이 다르면 수집기 위치(대개 미국)에서 보이는 내용으로 괜찮은지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어디까지 하면 준비가 끝난 것인가요
- 범위 한 줄이 적혀 있다 — 도메인, 프로토콜, 제외할 영역.
- 준비 목록의 모든 줄에 역할·주소·고치는 곳·사람이 차 있다.
- 색인·실적 자료를 받을 창구가 열려 있거나, 열려 있지 않다는 사실이 적혀 있다.
이 준비가 문제를 찾아 주지는 않습니다. 진단 결과를 "어느 주소에서 무슨 값을 언제 봤는지"로 적을 수 있게 만드는 데까지입니다. 대상과 자료가 정해졌으면 다음은 기술 SEO 진단이란?의 확인 순서를 이 목록에 적용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