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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설명, 소제목은 어떤 순서로 고쳐 쓰나요?

싹 SAG 편집팀 · 2026년 10월 19일 발행

제목과 설명문, 절 제목은 따로 손대는 것이 아니라 이 페이지가 답하는 질문 한 문장에 맞춰 함께 고칩니다. 설명문은 페이지마다 달라야 하고 그 페이지가 다루는 범위를 적는 자리이며, 항목이 수천 건인 사이트에서는 개별 페이지 대신 값을 끼워 넣는 양식을 고칩니다. 바꾼 값이 실제로 나오는지는 소스를 받아 보면 알 수 있지만, 검색 결과에 어떤 문장이 뜨는지는 사이트 쪽에서 정하지 못합니다.

고치기 전에 이 페이지가 답하는 질문을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고칠 자리를 한꺼번에 손대면 서로 어긋납니다. 먼저 이 페이지가 답하는 질문을 한 문장으로 적고, 그 문장에 나머지를 맞춥니다.

질문을 고르는 방법은 SEO 키워드와 검색 의도는 어떻게 정하나요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질문이 정해진 뒤의 고치는 작업만 다룹니다.

작업 전에 지금 들어 있는 값을 그대로 복사해 둡니다. 되돌릴 일이 생겼을 때 기억이 아니라 적어 둔 값으로 되돌립니다.

고치는 자리는 네 군데이고 입력하는 곳이 다릅니다

고치는 자리무엇에 맞춰 쓰나어디에 입력하나
검색 결과 제목질문 그대로, 앞쪽에 핵심제목·SEO 제목 칸
검색 결과 설명이 페이지가 답하는 범위설명·요약 칸
화면 맨 위 제목검색 결과 제목과 같은 주제본문 편집기의 제목
절 제목질문을 나눈 갈래본문 편집기의 소제목

Google 문서는 검색 결과의 제목을 title 요소, 화면에 보이는 큰 제목, h1 같은 제목 요소를 비롯한 여러 자료에서 자동으로 만든다고 적고 있습니다. 위 네 자리 중 셋이 그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한 자리만 고쳐 두면 고치지 않은 자리가 대신 쓰일 수 있습니다.

제목과 화면 제목의 역할 차이, 제목 계층 규칙은 H1 구조와 페이지 제목을 함께 설계하는 법에 있습니다.

설명문은 이 페이지에만 맞는 범위를 적는 자리입니다

모든 페이지에 같거나 비슷한 설명이 붙어 있으면, 개별 페이지가 검색 결과에 떴을 때 그 설명이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홈이나 목록 페이지에는 사이트 전체를 설명하는 문장을, 나머지 페이지에는 그 페이지를 설명하는 문장을 씁니다. 전부 쓸 시간이 없으면 홈과 많이 열리는 페이지부터 씁니다.

문장 형식이 아니어도 됩니다. 본문에 흩어져 있는 값을 한 줄로 모아도 되고, 글이라면 작성자와 발행일, 상품이라면 가격과 제조사가 그런 값입니다. 반대로 키워드만 길게 늘어놓은 설명은 내용을 알려 주지 못해 검색 결과에 쓰이기 어렵다고 같은 문서가 적고 있습니다.

적어 둔 문장이 그대로 요약으로 뜬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요약이 어디서 뽑히는지와 범위를 정하는 표시는 검색 결과에 엉뚱한 문장이 요약으로 나올 때에서 다룹니다.

전후 예시: 같은 페이지의 세 자리를 바꿔 적습니다

고치기 전입니다. 가상의 수리 업체 페이지입니다.

제목: 서비스 안내 | 가상수리 설명: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합니다 (모든 페이지에 같은 문장) 절 제목: 개요 · 특징 · 문의

고친 뒤입니다.

제목: 노트북 배터리 교체 비용과 걸리는 시간 설명: 기종별 교체 비용과 당일 수령 조건, 보증 기간을 정리했습니다. 평일 10시~19시 접수. 절 제목: 비용은 얼마인가요 · 얼마나 걸리나요 · 보증은 어떻게 되나요

바뀐 것은 셋입니다. 제목이 다른 페이지와 구분되고, 설명이 이 페이지에서 답하는 범위를 적고, 절 제목이 묻는 말 그대로입니다. 화면 맨 위 제목은 검색 결과 제목과 같은 주제를 말하면 되고 글자까지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동으로 채워지는 페이지는 개별 값이 아니라 양식을 고칩니다

상품이 수천 건인 사이트에서 설명을 손으로 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Google 문서는 이런 경우 설명을 자동 생성하는 것이 적절하며 권장된다고 적고, 조건으로 사람이 읽을 수 있고 페이지마다 다를 것을 듭니다. 그래서 고칠 대상은 개별 페이지가 아니라 값을 끼워 넣는 양식입니다.

자주 바뀌는 값은 제목에 넣지 않습니다. 같은 문서는 항공권 가격을 예로 들며, 가격이 몇 분 단위로 바뀌는 탓에 제목에 적힌 값이 페이지의 실제 값과 어긋날 수 있어 Google 쪽에서도 그 값을 제목 링크에 쓰지 않는 편이라고 적습니다.

절 제목의 단계 순서는 화면 읽기 도구와 독자를 위한 규칙입니다. Google 입문 가이드는 제목 단계가 순서대로가 아니어도 검색 쪽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고, 한 페이지에 알맞은 제목 개수도 정해져 있지 않다고 적고 있습니다. 순서를 지키는 근거는 편집 규칙 쪽이며, 그 설명은 위에 링크한 H1 글에 있습니다.

고친 뒤 어디까지 확인됩니까

  1. 공개된 페이지의 소스를 다시 받아 제목·설명·절 제목이 고친 값으로 나오는지 봅니다. 입력칸은 바뀌었는데 출력은 그대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저장과 출력의 차이는 고친 뒤 다시 검사해야 하는 이유에서 다룹니다.
  2. 검색 결과에 반영되는 시점은 그보다 늦습니다. Google 문서는 바뀐 자료를 알아차리려면 페이지를 다시 수집하고 다시 처리해야 하며,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적습니다.
  3. 반영된 뒤에도 검색 결과의 제목과 요약이 적어 둔 문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둘 다 자동으로 만들어지며 개별 사이트의 요청으로 수동 변경해 주지는 않는다고 두 문서가 모두 적고 있습니다.

이 작업으로 확인되는 범위는 고친 값이 공개 페이지에 실렸다는 것까지입니다. 어떤 문장이 검색 결과에 뜨는지, 클릭이 늘어나는지는 이 작업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목에 회사명이나 브랜드를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제목 링크 문서는 사이트 이름을 홈 페이지의 제목에 쓰고, 모든 페이지에 같은 이름을 길게 붙이는 대신 각 제목의 앞이나 뒤에 짧게 붙이라고 안내합니다. 브랜드를 붙여서 정작 그 페이지의 내용이 뒤로 밀린다면 내용 쪽을 앞에 둡니다.
한 페이지가 질문 여러 개에 답하고 있으면 제목을 어떻게 쓰나요?
제목을 늘리기 전에 페이지를 나눌지부터 판단합니다. 질문들이 하나의 결정을 위한 것이면 그 결정을 제목으로 쓰고 질문마다 절을 둡니다. 서로 다른 결정에 쓰이는 질문이라면 한 제목에 담기지 않으므로 페이지를 나눕니다.
한글과 영문을 섞어 쓰는 사이트에서는 제목을 어떤 언어로 쓰나요?
그 페이지 본문의 주 언어로 씁니다. 같은 문서는 제목이 본문의 언어나 문자 체계와 맞지 않다고 판단되면 다른 문장을 골라 제목으로 쓸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한국어 본문에 영문 제목만 붙이는 조합을 피합니다.
쓰는 도구에 설명문 입력칸이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HTML 을 직접 고치지 못하는 도구라도 검색엔진 관련 설정 화면에 같은 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타 설명 문서도 도구마다 그런 화면이나 다른 수단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칸을 찾지 못하면 제작을 맡은 쪽에 설명 메타 태그를 어디서 바꾸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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